- ‘스물다섯 스물하나’ 남주혁, 뉴욕 특파원 지원→김태리와 이별
- 입력 2022. 04.02. 22:56:2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김태리, 남주혁이 이별을 맞았다.
'스물다섯 스물하나'
2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극본 권도은, 연출 정지현)에서는 뉴욕 특파원에 지원한 백이진(남주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이진은 911테러로 인해 미국 뉴욕에 특파원으로 가게 됐다. 나희도(김태리)는 악몽을 꾸며 힘들어하는 백이진에게 “지금 네가 느끼는 모든 게 성장하는 과정일 거다”라고 위로했다.
그러나 백이진은 “성장? 난 이딴 감정을 성장이라 부르고 싶지 않다”라고 지친 모습을 보였다. 나희도는 “더 이상 나의 응원이 닿지 않는다”라며 낙담했다.
이후 나희도는 신재경(서재희)으로부터 백이진이 뉴욕 특파원에 지원한 사실을 듣게 됐다. 백이진이 미안해하는 일이 잦아지고, 멀어져가는 것을 느낀 나희도는 남자친구가 있냐는 물음에 “잘 모르겠다”라고 답하기도.
결국 나희도와 백이진은 2002년 새해를 각자의 위치에서 맞이하며 가슴 아픈 이별을 겪게 됐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