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는 아름다워' 윤시윤, 배다빈 변호 결정 "이제 우리는 원팀"
- 입력 2022. 04.03. 20:16:17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윤시윤과 배다빈이 손을 잡았다.
'현재는 아름다워'
3일 오후 방송된 KBS2 새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극본 하명희, 연출 김성근)에서는 이현재(윤시윤)가 현미래(배다빈)의 소송을 맡기로 결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현미래가 "변호사님께서 제 사건을 맡아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하자 이현재는 단칼에 거절했다. 그는 "이기는 걸 좋아하는데 이 소송은 이길 확률이 낮아보인다"라고 지적했다.
현미래는 "그렇게 심각한가 제 상황이"라고 낙담하자 이현재는 "소송에서 이기는 건 의뢰인이 이기겠다는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라며 "누군가를 화나게 한다면 마음 불편하다면서. 소송은 누군가를 계속 화나게 해야하는데 참을 수 있겠나"라고 물었다. 이에 현미래는 "못 참을 것 같긴 하지만 참을 거다"라며 강해진 의지를 강조했다.
이현재는 "의지가 강해졌단 말 입증할 증거가 있나. 자신의 말이 사실이라는 걸 입증할 증거가 필요하다. 그게 소송이다. 상대방은 다른 주장을 하고 있다. 상대방도 자신의 주장을 입증을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 뭐든 소송은 쉽지 않다. 아무리 작은 소송이라도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남에게 타격을 가하면서 나는 아무런 상처 입지도 않겠다고 임하는 건 곤란하다 할 수 있겠나"라고 재차 확인했다.
현미래는 "못 한다고 말하고 싶었다. 지금 아니면 못하지 않나. 마음 먹으면 뭐든 끝까지 해낸다. 마음 먹었다. 이래도 거절하실 건가. 아니 이제 변호사님 거절할 권리 없다. 미소의 뜻은 하신다는 거죠?"라고 조심스레 눈치를 살폈다.
이현재는 "그럼 잘 해보자. 이제부터 우리 원팀이다"라고 미소를 보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현재는 아름다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