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아름다워' 윤시윤, 신동미에 "6개월 안에 남자? 반대"
입력 2022. 04.03. 20:40:27

'현재는 아름다워'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윤시윤이 신동미에 성급한 연애를 당부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새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극본 하명희, 연출 김성근)에서는 심해준(신동미)이 이현재(윤시윤)에게 연애 결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심해준은 이현재에 "난 네가 영은이(배그린) 아직 못 잊어서 결혼 못하는 줄 알았는데 아닌 거 알았다. 너네 친척까지 모여 산다며. 그렇게 챙겨야할 사람들이 많으니 어떤 여자가 가족으로 들어가고 싶나"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현재는 "가족으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나와 함께 가족을 만드는 거다"라고 정정했다.

그러자 심해준은 "나도 가족 만들고 싶다"라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이현재는 "이렇게 훅 들어오면 어떡하나. 나 좋아했나"라고 당황하자 심해준은 "진지하게 받아봐라. 너도 알다시피 내 인간관계에서 가장 많이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 너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심해준은 "우리엄마가 맨날 하던 말인데. 나 연애할 거다. 남자면 된다"라고 결심했다.

이현재는 "이럴 때 남자 만나는 거 아니다. 지금부터 6개월 안에 만나는 남자 결사 반대"라며 "나 누나 법적대리인"이라고 강조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현재는 아름다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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