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4일) '그래미 어워드'…방탄소년단 수상 '기대'
- 입력 2022. 04.04. 08:42:58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그래미 어워드'에서 K팝 사상 최초 수상에 2년 연속 도전한다.
방탄소년단
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제64 그래미 어워드'에 방탄소년단이 2년 연속 노미네이트되며 첫 수상의 영예를 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해 발매한 히트곡 '버터'(Butter)가 이번 그래미 어워즈의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특히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도자 캣(Doja Cat), 올리비아 로드리고, 빌리 아일리시 등 쟁쟁한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그래미 어워드 수상에 성공한다면 K팝 역사상 첫 그래미 트로피이자 빌보드 뮤직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그래미 어워즈까지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게 된다.
방탄소년단은 2020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그래미 어워드' 퍼포머로 나선다. 2년 연속 단독 퍼포머로 나설 예정이며, 올해는 '버터'(Butter)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제64회 그래미 어워드는 미국 CBS에서 생중계되며, 한국에서는 Mnet이 독점 생중계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히트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