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민수X윤후, '자본주의학교' 출연 확정…7년 만에 동반 예능 나들이
- 입력 2022. 04.04. 09:56:03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바이브 윤민수가 아들 윤후와 함께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윤민수-윤후
4일 소속사 메이저나인은 "윤민수와 윤후가 KBS 2TV '자본주의학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자본주의학교'는 경제 교육이 필수인 시대, 10대들의 기상천외한 경제생활을 관찰하고 자본주의 생존법을 알려주는 신개념 경제 관찰 예능이다. 지난 2월 설 특집 파일럿으로 첫선을 보인 뒤 어디에서도 다루지 않았던 10대들의 경제생활을 보여줌으로써 최고 시청률 8%를 기록했고, 재미와 공익성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에 정규 편성을 확정하며 오는 1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아빠 어디가?'를 통해 전 국민에게 윤후 신드롬을 일으켰던 윤후는 아빠 윤민수와 함께 7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진짜 돈 공부를 배울 10대 학생으로 입학해 경제 관념을 배우며 성장할 예정이다. 특히 '자본주의학교'를 통해 또 한 번 윤후만의 긍정 에너지를 보여줌으로써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에게 '경제'란 어려운 것이라는 고정관념 대신, 긍정적인 도전 욕구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자본주의학교'를 통해 첫 경제생활을 하게 되는 윤후는 자신이 번 돈을 스스로 기부하는 과정을 통해 '나눔'의 기쁨을 깨닫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윤민수 또한 올바른 경제교육에 앞장서며 부모가 아이들을 이해할 수 있는 소통의 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윤민수와 윤후가 출연하는 '자본주의학교'는 오는 17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메이저나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