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스 에이지: 스크랫 이야기’, 디즈니+ 공개…‘도토리 사냥꾼이 온다’
- 입력 2022. 04.04. 10:49:13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디즈니+ ‘아이스 에이지: 스크랫 이야기’가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아이스 에이지: 스크랫 이야기'
오는 20일 공개되는 디즈니+ ‘아이스 에이지: 스크랫 이야기’는 전 세계 32억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기록한 원조 흥행 애니버스터 ‘아이스 에이지’ 시리즈의 빼놓을 수 없는 캐릭터 다람쥐 ‘스크랫’의 더욱 새롭고 유쾌한 이야기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아이스 에이지’ 시리즈 속 공식 도토리 사랑꾼 ‘스크랫’의 반가운 모습이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다. 어김없이 도토리와 함께인 그는 아슬아슬한 빙하 위 놀란 표정과 함께 새롭게 등장한 NEW 캐릭터 ‘베이비 스크랫’과 도토리 쟁탈전을 벌이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시킨다. 특히 이 모습은 “피는 못 속이는 ‘도토리 사랑’”이라는 카피와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입가에 미소를 자아낸다. 과연 이들은 어떻게 만나게 되었으며, 최후의 도토리 차지할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앞으로 펼쳐질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이와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어김없이 도토리를 찾아 헤매는 다람쥐 ‘스크랫’의 모습으로 반가움을 전한다. 따사로운 햇살과 함께 꿈에 그리던 도토리를 찾게 된 ‘스크랫’은 만족감을 표하지만 곧이어 도토리의 정체가 ‘베이비 스크랫’임을 알게 되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베이비 스크랫’의 모습에 보호 본능이 일어난 그는 자신의 친자식처럼 ‘베이비 스크랫’을 돌보게 된다. 강가에서 낚시를 하고 그림을 그리는 등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이들의 앞에 운명처럼 도토리가 나타나게 되고 분위기는 곧바로 반전되며 도토리를 차지하기 위한 두 다람쥐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펼쳐져 유쾌한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벼랑 아래로 떨어지거나 빙하가 부서지고 얼음 안에 갇히는 등 ‘아이스 에이지’만이 가진 특유의 위트와 상상력 넘치는 장면들이 이어져 더욱 기대를 더한다.
‘아이스 에이지: 스크랫 이야기’는 총 6편의 에피소드로 공개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디즈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