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비투비→선우용녀, 홍보대사 위촉식 참여
- 입력 2022. 04.04. 12:48:11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열린다.
오는 6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는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보령해양머드박람회 조직위원회 김기정 총감독) 홍보대사 위촉식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선 홍보대사로 비투비, 남희석, 박상민, 문희경, 선우용여 등이 위촉될 예정이다. 아울러 공동조직위원장을 맡은 양승조 충청남도 도지사와 김동일 보령시장이 참석하며, 최광호 민간조직위원장도 함께해 자리를 빛낼 계획이다.
또한 전 세계 52개국, 252개 언론사에 소개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글로벌 축제와 다수의 홍보대사 활동 경험이 있는 라인업이 만들어낼 시너지 효과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더욱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국내에서 치러지는 첫 국제 박람회라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직위원회 측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고, 박람회를 찾아오는 전 세계 관객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색다른 추억을 선사하겠단 각오다.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오는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31일간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