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수호 "2년만 컴백, 팬들 너무 보고싶었다"
입력 2022. 04.04. 15:14:50

엑소 수호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엑소 수호가 2년만에 새 앨범으로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4일 오후 엑소 수호의 솔로 앨범 '그레이 수트'(Grey Suit)'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앨범은 2020년 3월 첫 미니앨범 '자화상 (Self-Portrait)' 이후 2년여 만에 발표하는 수호의 새 솔로 앨범이다. 지난 2월 소집해제 이후 첫 행보이기도 하다.

수호는 "너무 보고싶었다. 팬분들 너무 보고싶었다. 빨리 만나뵙고 싶어서 소집해제한 날부터 열심히 준비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데뷔 때도 떨렸지만, 다시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하니 더 떨린다. 저를 기다려주신 분들께 보답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2년간 제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 제 색깔이 많이 녹여져있는 앨범이다. 많이 들어주시고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수호의 두 번째 미니앨범 '그레이 수트(Grey Suit)'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같은 날 음반 발매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그레이 수트(Grey Suit)'를 비롯해 '모닝 스타(Morning Star)', '허들(Hurdle)', '디캔딩(Decanting)', '이리 溫 (Bear Hug)'(이리 온), '75분의 1초 (Moment)' 등 '시간'을 테마로 한 6곡이 수록되어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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