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신비롭고 몽환적인 '글리치' 듣자마자 내 곡이라 생각"
입력 2022. 04.04. 16:31:03

권은비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권은비가 신비로운 느낌 타이틀곡 '글리치'에 대해 설명했다.

4일 오후 권은비 두 번째 미니 앨범 'Color' 미디어 쇼케이스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컬러'는 권은비가 가지고 있는 다채로운 색들을 보여주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글리치(Glitch)'는 촘촘하게 짜여진 그리드 라인을 벗어나 시스템이라는 '정답'에 의문점을 던지는 UK-개러지(UK-Garage) 장르다. 특히 뉴타입이엔티의 프로듀서 탁(TAK)과 코빈(Corbin)의 협업을 통해 '나만의 동화 속 주인공'이라는 모토를 담아내며 아티스트 권은비의 내면과 음악적 세계관을 완성했다.

이날 권은비는 "'글리치'를 처음 듣고 이곡이다. 이거 내가 해야겠다. 내 거라는 마음이 들었다. 녹음실에서 처음 듣자마자 어떤 악기가 들어가고 어떤 작곡가님이 곡을 쓰셨는지 궁금했다 신비롭고 몽환적인 느낌이 강했다. 이 노래를 꼭 해야겠다는 마음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보깅이라는 장르를 도전했는데 안무가 다채롭고 화려해졌다. 포인트가 많으니 집중해서 봐달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컬러'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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