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측 "中 예능 출연…조선족 표기? 그렇게 작성한 것 아냐"
입력 2022. 04.04. 17:31:50

제시카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조선족 표기 논란을 해명했다.

제시카 소속사 코리델엔터테인먼트는 4일 "제시카가 망고TV 새 예능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乘風破浪的姐姐) 시즌3'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다만 온라인상에 퍼진 출연자 명단에 대해선 "출처가 확인되지 않았다. 망고TV 쪽에서는 본인들이 유출하거나 작성한 게 아니라고 하고 있고, 우리 역시 프로필을 그렇게 작성해서 전달하지 않았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방송사에서도 이런 상황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리스트를 작성하거나 공개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혀달라고 요청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오전 온라인상에서는 제시카가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확산됐다. 이후 유출된 출연자 명단에 따르면 제시카의 신상 정보에 '조선족'이라고 표기돼 있어 논란이 불거졌다. 그러나 제시카 측은 해당 명단은 방송국 측 공식 자료가 아닐뿐더러 직접 작성한 내용도 아니라고 부인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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