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종원 클라쓰’ 철원 고추냉이+송어, 눈 번쩍 뜨일 환상 조합
- 입력 2022. 04.04. 20:30: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백종원, 성시경이 철원 고추냉이에 푹 빠진다.
'백종원 클라쓰'
4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백종원 클라쓰’에서는 철원의 또 다른 특산물인 고추냉이를 가져오라는 미션을 주는 모습이 그려진다.
민간인출입통제선 안 깊숙이 위치한 고추냉이 재배 농가로 향하던 새내기들은 “조금만 더 가면 북한”이라는 성시경의 말과 낯선 군용 시설물들을 보고 “우리 가는 장소에 한국사람 사냐”라면서 불안해 했다.
이후 물에서 자라는 고추냉이를 보고 신기해하던 성시경과 새내기들은 100그램당 3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을 듣고 놀랐다.
난생처음 해보는 고추냉이 채취에 열중한 성시경은 “43년을 살았는데 처음 해 보는 것이 있다는 게 너무 재미있다”면서 어린아이처럼 눈빛을 반짝였다고 해 생선회와 곁들여 자주 먹었지만 실제로는 처음 보는 국내산 고추냉이 재배 현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백종원은 새내기들이 직접 캐고 잡아온 고추냉이와 송어를 먹으며 눈 번쩍 뜨이게 만드는 진짜배기 고추냉이의 알싸한 맛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특히 백종원은 고추냉이꽃을 먹어 보라는 성시경의 권유에 장난일 줄 알고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못하다가 꽃과 잎을 먹어본 뒤 너털웃음을 지으며 “이야 웃긴다”라는 반응을 보여 과연 어떤 맛일지 본방송에 궁금증을 더한다.
‘백종원 클라쓰’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