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 와이프' 안석환, 양재민母에 "윤다영, 탐내도록 키울 것"
- 입력 2022. 04.04. 21:00:22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안석환이 양재민 어머니에게 일침을 날렸다.
'국가대표 와이프'
4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서는 방배수 회장(안석환)이 서보리(윤다영)을 위해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보리는 만남을 반대하는 양재민(한정우) 어머니 오여사를 만났다. 오여사의 모진 말을 듣던 방회장은 두 사람의 곁으로 다가갔다.
방 회장은 "돈 때문에 반대하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오여사는 "학력도 그렇고 내세울 게 뭐가 있냐"고 따져 물었다.
그러자 방 회장은 "마찬가지 아니냐"며 "본부장 자리도 낙하산 아니냐. 물론 유학도 하고 경영학도 공부했지만, 금수저여서 남들보다 빨랐던 거 아니냐"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강남구(한상진)은 오여사를 향해 "아드님을 잘 모르는 거 같다. 양재민 씨는 우리 처제를 사랑하고 있다. 아무리 처제가 밀어내려고 해도 양재민 씨가 끝까지 매달리더라"라며 "두 사람 관계가 끝나면 더 상처 받고 무너지는 쪽은 그쪽 아드님이 될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방 회장은 "그럼 우리 막내딸 보리를 탐낼 만한 사람으로 키우면 되는 거냐. 제가 그렇게 꼭 키울 테니까 그때 가서 다시 말하자"고 자리를 떠났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