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내맞선' 안효섭, 이덕화에 "김세정 아니면 결혼 안해"
- 입력 2022. 04.04. 22:24:56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사내맞선' 안효섭이 이덕화에게 선언했다.
'사내맞선'
4일 오후 방송된 SBS '사내맞선'에서는 강태무(안효섭)가 할아버지 강다구(이덕화)에게 신하리(김세정)를 향한 마음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다구는 "당장 정리해"라며 신하리와 만남을 반대했다.
강태무는 "알겠다. 대신 앞으로 증손주 볼 생각하지 말아라"라며 "하리씨 만큼 좋아할 여자 앞으로 못 만날 거 같다. 그러니까 평생 결혼 못하고 일에만 올인 하는 손주 모습 보고 싶으면 마음대로 하셔라"라고 선언했다.
그러자 강다구는 "지금 협박하는 거냐. 내가 죽어도 싫다고 하면 어쩔 거냐"며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거짓인 애"라고 말했다.
강태무는 "그렇게 만든 게 저다. 제가 먼저 계약 연애 하자고 몰아 붙였다. 제 잘못이 더 크다. 그러니까 미워하실 거면 저를 미워하시고 하리씨는 봐달라. 제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여자다"라고 해명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사내맞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