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차' 박진영 "특별한 파트너? 저도 다루기 힘든 도마뱀"
- 입력 2022. 04.05. 11:28:30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박진영이 특별한 파트너를 이야기했다.
박진영
5일 오전 넷플릭스(Netflix) 영화 ‘야차’(감독 나현)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 설경구, 박해수, 양동근, 이엘, 송재림, 박진영, 나현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블랙팀 막내이자 브레인이라는 박진영은 “선배님이 안하시는 모든 일을 다 해서 제가 없으면 일이 안 된다. 정보통신과 드론을 조종하면서 선배님들을 서포트하는 친구다”라고 말했다.
특별한 파트너가 있다는 박진영은 “저도 다루기 힘든 친군데 뱀순이라고 반려동물 도마뱀이다. 굉장히 멋있게 생긴 도마뱀이고 사랑스럽다. 감독님이 직접 고르셨다”라고 전했다.
나현 감독은 “아르헨티나 태구라는 큼지막한 도마뱀이고 혓바닥이 길다”라고 덧붙였다.
‘야차’는 스파이들의 최대 접전지 중국 선양에서 일명 ‘야차’가 이끄는 국정원 비밀공작 전담 블랙팀과 특별감찰 검사, 그리고 각국 정보부 요원들의 숨막히는 접전을 그린 첩보 액션 영화. 오는 8일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