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꽈배기' 손성윤, 황신혜에 "김진엽·함은정 제발 말려달라"
입력 2022. 04.05. 19:51:27

'사랑의 꽈배기'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손성윤이 황신혜에게 김진엽과 함은정의 계획을 폭로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강윤아(손성윤)가 박희옥(황신혜)에게 박하루(김진엽)과 오소리(함은정)의 사이를 말려달라고 부탁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윤아는 박희옥에 "어머니 저 너무 힘들다.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박희옥이 "혹시 소리 때문이냐. 소리랑 뭘 어쩌려구"라고 되묻자 강윤아는 "저랑 이혼하고 소리한테 갈 건가보다. 저 정말 살고 싶지 않다. 저 이제 어떡하죠. 저 하루 오빠 없으면 죽을 것 같다. 오빠 떠나면 미쳐버릴 지도 모른다"라고 울먹였다.

이어 그는 "그러니까 어머니가 말려달라. 제발. 소리랑 하루 오빠 두 사람 좀 말려달라. 그리고 다른 사람도 아니고 어떻게 소리랑. 그럼 어머님이랑 소리 아버님은 뭐가 되나. 아니지 않나"라고 애원했다.

그러자 박희옥은 "우리는 갈라서면 된다지만 문제는 샛별이지. 어차피 혼인신고도 안 했는데 이혼이라고 할 것도 없지. 문제는 내가 아니라 샛별이다. 그 어린 걸 두고 어떻게 이혼하냐"라고 탄식했다.

강윤아는 "안 된다. 어머니가 이 집에서 버텨야 그나마 두 사람 막을 수 있다"라고 재차 강조하자 박희옥은 "너희들 이혼 막기 위해 내가 이 지옥같은 집에서 버티라고?"라고 반박했다. 이에 강윤아는 "다시 시작해도 어머니 상관 없다는 말씀이시냐. 그럼 제발 두 사람 좀 말려달라"라며 빌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의 꽈배기'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