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내 맞선' 안효섭, 김광규·정영주에 "김세정과 결혼 전제로 만날 것"
- 입력 2022. 04.05. 22:02:51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안효섭이 김세정과의 결혼 전제로 만난다고 밝혔다.
'사내맞선'
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사내맞선'(극본 한설희 홍보희, 연출 박선호)에서는 강태무(안효섭)가 신중해(김광규), 한미모(정영주)에게 신하리(김세정)와의 정식 교제 허락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중해와 한미모는 강태무가 집 앞까지 바래다 주며 함께 있던 신하리를 발견했다. 신하리는 "거짓말 친 건 미안하다"라고 고개를 들지 못했다.
강태무는 "하리 씨는 아무 잘못 없다. 다 제 불찰이다"라며 "하리 씨 보고 제가 한 눈에 반했다 자꾸 보고 싶어서 일 핑계로 자주 불러냈고 그래서 이렇게 만나게 됐다"라고 고백했다.
한미모가 "부담스럽게 잘난 양반이 왜 하리한테 목을 매다는지"라고 묻자 강태무는 "제 눈엔 하리 씨가 제일 예뻐서 그렇다. 무슨 미인대회 출신이다 명문대 출신이다 조건 좋은 여자들 많이 만나봤지만 같이 있으면 계속 웃게 되고 즐거운 사람은 하리 씨가 처음이다. 그래서 놓치기 싫었다"라고 답했다.
이에 신중해는 "댁에선 우리 하리에 대해서 알고 계시나. 사장과 직원의 만남이라 탐탁치않아하실 것 같은데"라고 우려했다.
강태무는 "그 부분은 저희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일 잘 해내가면 문제없을 것 같다. 저희 측 허락은 제가 책임지고 받아오겠다. 그러니까 두 분만 허락해주신다면 하리 씨와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싶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사내맞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