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검사 도베르만' 오연수, 김영민에 "내 일에 관심? 전과 달라"
- 입력 2022. 04.05. 22:39:05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오연수가 김영민을 의심했다.
'군검사 도베르만'
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극본 윤현호, 연출 진창규)에서는 노화영(오연수)이 용문구(김영민)를 견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용문구는 노화영에 "다음은 장군님이 차례가 되겠다. 참군이래 여군 최초에 육군 참모 총장이 되시는 거고"라며 들떠말했다.
노화영은 "그걸 홍무섭 군단장이 두고 볼까. 홍무섭이 지나간 자리는 풀 한 포기도 남지 않는다고 하지. 싹이 되기도 전에 다 밟아버리니까"라고 덤덤히 받아들였다. 용문구는 "도배만(안보현), 차우인(조보아) 전출이든 뭐든 조치를 취할 수 있는데 왜 그냥 두시나"라고 묻자 노화영은 "내 사단 일에 관심 두지 말라 그랬는데"라고 짧게 답했다.
이에 용문구는 "전 항상 대비를 해야하니까요"라고 해명하자 노화영은 "내게 앙심과 적의를 품고있는 것들은 내 감시 아래 가둬야한다. 사단 밖으로 나가면 더 골치 아파질 수 있다. 근데 요즘 용대표가 내 일에 관심 두는 게 전하고는 다르다"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용문구는 "그럴리가. 부족한 면이 있다면 더 면밀히 주시하겠다"라며 "원기춘 총장 건은 이걸로 마무리돼 다행이다"라고 대화 주제를 바꿨다.
노화영은 "날 오래 지켰던 부하다. 마음이 좋지 않다"라며 눈을 감았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군검사 도베르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