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용우, 본능적으로 끌렸던 '트레이서'[인터뷰]
- 입력 2022. 04.06. 07:00:0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다들 아이 같이 사셨으면 좋겠어요. '이 나이에?' '이 경력에?' '이 연봉에?' 그러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어렸을 때부터 갖고 있는 마음이 있다면 남한테 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표현하고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용우
최근 박용우는 셀럽미디어와 진행한 MBC 금토드라마 '트레이서'(극본 김현정, 연출 이승영) 종영 기념 인터뷰에서 청춘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담담한 말투로 진심 어린 말을 건네는 그의 모습은 '트레이서' 속 '멋진 어른' '진짜 어른' 오영과 겹쳐 보였다.
지난 25일 종영한 '트레이서'는 누군가에겐 판검사보다 무서운 곳 국세청,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에 굴러온 독한 놈의 물불 안 가리는 활약을 그린 통쾌한 추적 활극이다.
박용우는 '트레이서'로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트레이서'에 끌렸던 이유에 대해 그는 "기본적으로 이야기 구조가 재밌었고, 무엇보다 역할 자체가 매력적이었다. 본능적으로 그렇게 느껴졌다. 안 할 이유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대본을 읽었을 때 첫 느낌이 굉장히 좋았어요.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