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마더스클럽' 추자현 "출연 결심? 고민 많았지만…기대컸다"
- 입력 2022. 04.06. 14:31:38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추자현이 ‘그린마더스클럽’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추자현
6일 오후 JTBC 새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극본 신이원, 연출 라하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라하나 감독, 배우 이요원, 추자현, 김규리, 장혜진, 주민경이 참석했다.
추자현은 완벽한 플랜으로 자녀를 교육하는 ‘타이거맘’ 변춘희 역을 맡는다. 추자현은 출연을 결심하기까지 고민이 많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매력이 있는 역할인 건 분명한데 저는 사실 이 대본을 받았을 때 자신이 없었다. 제가 과연 이 역할을 잘 표현해서 전달할 수 있을까 자신감이 떨어져 있어서 고민을 많이 했다”라며 “그런데 감독님과 작가님이랑 미팅한 후에 작품에 대한 애정과 관객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강렬했고 그 열정이 감동으로 다가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추자현은 “드라마가 한 사람이 잘한다고 좋은 결과가 오는 건 아니지만 이 분들과 너무 좋은 작품을 하는 것만으로 설레였고 기대가 컸다. 부족하지만 역할에 맞게 최선을 다해보자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그린마더스클럽’은 초등 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 학부모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린 드라마. 오늘(6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