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사내맞선' 김민규 "설인아와 키스신, 안경 벗는 건 애드리브"
입력 2022. 04.06. 14:59:14

김민규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김민규가 설인아와의 안경 키스신 비하인드를 밝혔다.

김민규는 최근 용산구 이태원동 한 카페에서 SBS '사내맞선'(연출 박선호/극본 한설희, 홍보희) 종영인터뷰를 진행했다.

'사내맞선'은 얼굴 천재 능력남 CEO와 정체를 속인 맞선녀 직원의 스릴 가득 ‘퇴사 방지’ 오피스 로맨스. 극 중 김민규는 GO푸드 강태무(안효섭) 사장의 비서실장 차성훈으로 분해 진영서(설인아)와 '어른 로맨스'를 선보여 큰 사랑을 받았다.

이날 김민규는 "많은 스태프, 배우들, 동료들 노력한 만큼 결과가 좋게 나와서 굉장히 뿌듯하고 시원하다. 많이 다 같이 노력해서 결과가 좋게 나와서 시원하다"고 종영소감을 전했다.

이어 화제를 모았던 안경 키스신에 대해 "안경에 초점을 두질 않았었다. 키스신을 찍는데 안경이 불편하니까 안경을 벗는 게 덜 어색할 것 같은데 어떻게 잘 보일 수 있을까 생각하고 현장에서 감독님과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영서가 벗겨줄까 내가 벗을까 고민하던 찰나에 리허설을 하기로 하고 그냥 내가 벗었는데 감독님이 너무 좋다고 하시더라"며 "한편으로는 뿌듯했다. 이 캐릭터로 영서와 커플로서 보여드리고 싶었던 부분은 어른들의 연애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내맞선'은 지난 5일 종영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해피트라이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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