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키스 "코로나19 확진→컨디션 회복, 독기있는 모습 보여드릴 것"
입력 2022. 04.06. 16:15:04

퍼플키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퍼플키스가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한 격리 기간을 마치고 본격 컴백 활동에 나섰다.

퍼플키스(박지은, 나고은, 도시, 이레, 유키, 채인, 수안)는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맴맴(memeM)'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MC는 허영지가 맡았다.

퍼플키스는 지난해 9월 발매한 미니 2집 'HIDE & SEEK' 타이틀곡 '좀비' 이후 6개월 만에 돌아왔다. 앞서 컴백 앞두고 수안을 시작으로 이레, 도시, 유키 등 멤버들이 차례로 코로나19에 확진 되면서 컴백 스케줄이 한 주 연기됐다.

박지은은 "코로나19 확진으로 무대를 바로 보여드릴 수 없어서 아쉬웠다. 밀린 무대들을 보여드릴 생각에 너무 행복하다. 좋은 컨디션으로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유키는 "기대감이 컸어서 그런지 속상하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심적, 체력적으로 충분히 충전하는 시간이 됐다. 더 여유로운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채인 역시 "누구보다 속상했지만 잘 회복해서 독기 있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퍼플키스 세 번째 미니앨범 '맴맴'은 지난달 29일 발매됐다. 이날 '쇼챔피언'을 통해 컴백 무대가 최초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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