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꽈배기’ 윤다훈, 김진엽 이사 해임→조경준 선임
입력 2022. 04.06. 20:19:29

'사랑의 꽈배기'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김진엽이 이사직에서 쫓겨났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조경준(장세현)이 동방그룹의 이사로 임명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사직에서 해임된 박하루(김진엽)는 오광남(윤다훈)을 찾아가 “절 자르신 이유가 뭐냐”라고 물었다.

오광남은 “하루 널 동방에서 몰아내야했다”라고 답했다. 이사직에 조경준이 선임된 이유 또한 “그 역시 널 동방에서 몰아내야했다”라고 말했다.

박하루가 “왜 그렇게 절 미워하시냐”라고 묻자 오광남은 “그러게 왜 자꾸 내 것을 뺏으려 하냐. 동방도, 소리도, 이젠 한별이까지 뺏으려 하지 않았나. 그래서 그랬다. 소리 한별이랑 새 출발? 누구 마음대로. 너한테 내 딸, 손주 뺏길 것 같냐. 꿈 깨라. 난 너를 절대 받아들이지 않을 거다”라고 설명했다.

박하루가 “후회하실 거다”라고 하자 오광남은 “후회 안 한다”라고 확신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의 꽈배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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