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안석환, 유산 누구에게?…子 신승환 “결정 이해”
입력 2022. 04.06. 20:53:20

'국가대표 와이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안석환이 유산을 두고 고민에 빠졌다.

6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 연출 최지영)에서는 아들 방형도(신승환)에게 유산을 언급한 방배수(안석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배수는 “유언장 말이다. 만약 너한테 유산을 안 남긴다면 솔직히 섭섭하겠냐”라고 진지하게 물었다. 이를 들은 방형도는 “섭섭하지 않다면 거짓말이다. 솔직히 많이 섭섭할 것 같다”라고 답했다.

방배수가 “그런데 왜 나한테 안 묻냐. 누구한테 유산 남길지 궁금하지 않냐”라고 하자 방형도는 “아버지가 그런 결정하신다면 분명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거고, 결정을 바꾸지 않을 거라 잘 안다. 방형도, 아버지 아들 아니냐”라고 덤덤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방배수는 “그걸 알았으면 됐다”라고 말하며 깊은 고민에 빠졌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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