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양미경, 갑상선암 수술 고백…한다감 ‘멘붕’
입력 2022. 04.06. 20:58:27

'국가대표 와이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양미경이 투병 중인 사실을 고백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 연출 최지영)에서는 가족들 모르게 갑상선암 수술을 받고 온 오장금(양미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장금은 여행을 핑계로 갑상선암 수술을 받고 집으로 왔다. 평소와 다르게 힘이 없는 모습을 보이자 서초희(한다감)는 걱정을 자아냈다. 그러던 중 방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자 황급히 뛰어 들어와 안부를 물었다.

오장금이 “발을 헛디뎠다. 그래서 그렇다”라고 해명했으나 서초희는 목에 두르고 있던 스카프를 풀었고, 수술 자국을 발견하게 됐다. 그는 “엄마 목이 왜 이러냐. 대체 어떻게 된 거냐. 아까 길에서도 넘어지고, 엄마 어디 많이 아픈 거 맞냐”라고 놀랐다.

오장금은 “더 숨겨서 뭐하겠냐. 사실 속여서 될 일도 아니다. 의사 말이 갑상선암이 의심된다고 했다. 그래서 수술 받고 왔다”라고 사실대로 털어놨다. 뜻밖의 고백에 서초희는 깜짝 놀랐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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