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부모 얼굴이 보고싶다' 설경구 "강렬함 작품, 많은 분들이 공감하길"
입력 2022. 04.07. 11:18:03

설경구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니 부모 얼굴이 보고싶다' 설경구가 작품 선택 이유를 밝혔다.

7일 오전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싶다'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설경구, 천우희, 고창석, 김지훈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설경구는 "제목에 강렬함이 있고, 내용도 그렇다. 실화가 가미된 이야기로 알고 있고, 가해자의 입장이라기 보다는 시선을 다룬 이야기"라고 말했다.

이어 "나도 보면서 분노하고 안타까웠다. 여러가지 감정이 복잡하게 전달됐다. 이런 이야기를 조금 건드려지고 소개가 돼서 많은 분들이 공감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동명의 연극 원작을 둔 '니 부모 얼굴이 보고싶다'는 스스로 몸을 던진 한 학생의 편지에 남겨진 4명의 이름, 가해자로 지목된 자신의 아이들을 위해 사건을 은폐하려는 부모들의 추악한 민낯을 그린 영화. 오는 27일 개봉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마인드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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