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들의 블루스’ 김우빈 “6년 만에 복귀, 감사한 마음 커”
- 입력 2022. 04.07. 14:52:3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김우빈이 오랜만에 안방극장 복귀 소감을 말했다.
'우리들의 블루스' 김우빈
7일 오후 tvN 새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노희경 작가, 김규태 감독, 배우 이병헌, 신민아, 차승원, 이정은, 한지민, 김우빈, 엄정화 등이 참석했다.
김우빈은 2017년 비인두암 판정을 받고 2019년 완치 판정을 받았다. 6년 만에 ‘우리들의 블루스’로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된 그는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됐다. 이전에 예능과 광고로 인사드리긴 했지만 작품으로 다시 인사드릴 수 있게 돼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이 크다”라고 운을 뗐다.
맡은 역할에 대해 “정준이의 환경과 마음을 공감하고, 이해하려는데 중점을 뒀다. 작가님이 써주신 글을 토대로 감정을 그대로 따라가는데 집중했다”면서 “준비하는 과정은 정준의 환경을 이해하고 싶어서 제주에 먼저 내려가 선장님을 만나 뵙기도 했다. 생선가게에서 손질도 배우면서 글을 이해하려는데 시간을 보냈다”라고 설명했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제주, 차고 거친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각양각색 인생 이야기를 그리는 옴니버스 드라마다. 오는 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