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임신 13주 차, 노산이라 걱정했는데 입덧도 없어" [전문]
입력 2022. 04.07. 16:44:34

전혜빈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전혜빈이 임신 소감을 전했다.

전혜빈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심스럽게 좋은 소식 하나 들려드리고 싶다. 감사하게도 저에게 아기천사가 찾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13주 차가 되어 이제 제법 배도 살짝 나와보인다"며 "노산이라 조금 걱정했는데 건강관리를 열심히 한 보답을 받는지 입덧도 없고 특별한 고생 없이 잘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가 태명은 바른이다. 바르게 잘 태어나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남편과 지어줬다"며 "축복해 주시는 모는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전혜빈은 지난 2019년 두 살 연상 치과의사와 결혼했다.

다음은 전혜빈 SNS 전문이다

거리에는 봄꽃 나무들이 활기가 넘치고 마스크에 가려져있지만 모두가 미소 짓고 있는 것 같네요. 올해에는 좋은 소식들로 가득 채워질 것만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조심스럽게 좋은 소식 하나 들려드리고 싶어서요.

감사하게도 저에게 아기천사가 찾아왔네요. 지금 13주 차가 되어 이제 제법 배도 살짝 나와보입니다. 노산이라 조금 걱정했는데 건강관리를 열심히 한 보답을 받는지 입덧도 없고 특별한 고생 없이 잘 보내고 있습니다.

아가 태명은 바른이에요. 바르게 잘 태어나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남편과 지어줬습니다. 올해 많은 분들의 임신 소식이 들려오고 결혼 소식도 많고 축하와 축복이 가득한 해인 듯한데 저도 한 몫 한것 같아 뿌듯합니다.

축복해 주시는 모는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제껏 얼어붙어 녹지 않았던 여러 가지 큰 문제 작은 문제들이 모두 원만히 해결되고 여러분 모두의 삶에 다시 행복과 활력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리며 행복한 봄날 보내세요.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전혜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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