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래퍼' 뉴챔프 집중견제 "굉장히 빡친다"
입력 2022. 04.07. 20:10:00

방구석래퍼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방구석래퍼' 본선 TOP20의 첫 대면 자리에서 뉴챔프가 집중 견제를 받으며 역대급 긴장감을 선사한다.

7일 오후 8시 유튜브 채널 '원썬 Sakkiz''에서 공개되는 '방구석래퍼'에서는 본선에 진출한 20명의 플레이어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다.

첫 만남에서부터 플레이어들의 집중 견제를 받은 건 단연 뉴챔프다. 왈로는 뉴챔프의 등장부터 "분위기 때문에 불편했다"고 솔직히 털어놨고, 하치는 직접적으로 "내 취향은 아니다"고 뉴챔프를 도발했다. 최고기는 뉴챔프를 예상탈락자로 지목하며 "왕을 잡으면 왕이 된다"라고 자극하기도 했다.

뉴챔프 역시 플레이어들의 견제에 불쾌한 속내를 직설적으로 털어놨다. 뉴챔프는 "내가 강자라고 생각해서 나를 지목하는 것 같은데, 굉장히 빡쳐 있는 상태다. 내가 빡이 치면 가장 무서운 사람이라는 걸 아실 거다. 다 죽이겠다"라고 공개적으로 선언해 분위기를 얼어붙게 했다.

뉴챔프는 사전 인터뷰에서 "빵구석에서 탈출했지만, 방구석에서는 아직 못나왔다"며 "'쇼미'에서 제대로 못했고, 이미지가 호감으로 나오지 않았다. 기대치에 비해 보여주지 못했던 것 같다. 온전한 실력으로 우승할 수 있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방구석래퍼'에 지원하게 된 남다른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첫 대면의 팽팽한 긴장감은 첫 경연에서 곧바로 폭발한다. 랜덤 비트에 선착순으로 마이크를 잡을 기회가 주어지는 룰로 데쓰벳(Death Bet) 무대가 펼쳐지는 것. 무엇보다 누군가는 랩을 해 볼 기회도 없이 탈락하게 되는 경연 방식은 플레이어들을 더욱 긴장시켰다.

'방구석래퍼'는 심사위원 격인 갬블러들이 총 4,000만원의 상금을 플레이어들의 눈앞에서 베팅 하는 머니게임 방식으로 진행된다. 본선 첫 방송에서는 갬블러로 베이식과 행주, 보이비가 나섰다.

보다 독해진 경연룰 속에서 독이 바짝 오른 플레이어들이 보여줄 '방구석래퍼'의 본선 첫 무대는 7일 오후 8시 유튜브 채널 '원썬 Sakkiz''에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방구석래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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