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2' 1차 경연 순위 공개, 1위 효린→5위 브레이브걸스
입력 2022. 04.07. 23:04:02

퀸덤2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효린이 '퀸덤2' 1차 경연에서 1위를 차지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net '퀸덤2'에서는 5팀의 1차 경연 최종 순위가 공개됐다. 이날 5팀의 1차 경연 무대가 다 끝난 후 1차 경연 순위 발표식이 진행됐다.

1차 경연에서 우승한 팀에게는 '큐시트 결정권'이 주어진다. 1차 경연을 통해 얻게 되는 총 점수는 10,000점으로 현장 평가단 60%(6000점), 글로벌 평가단 30%(3000점), '퀸덤' 자체 평가 투표 10%(1000점)이다.

'퀸덤' 자체 평가 투표는 5팀이 직접 평가하는 것. 그랜드 마스터 태연은 '퀸덤' 자체 평가 투표 방식에 대해 "우리팀보다 '한 수 위였다'라고 인정하는 한 팀과 오늘 경연에서부터는 '한 수 아래'라고 생각하는 팀을 선택하면 된다. '한 수 위였다'는 팀이 없다면 투표하지 않아도 되지만, '한 수 아래'는 반드시 투표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비비지는 전략적으로 한 수 위인 팀을 선택하지 않았고, 한 수 아래로는 우주소녀를 택했다. 우주소녀 역시 한 수위인 팀을 선택하지 않았다. 한 수 아래인 팀으로는 케플러를 뽑았다.

효린은 "기대를 너무 많이 했는데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라며 비비지를 한 수 아래로 뽑았다. 막내 그룹 케플러는 한 수 위로 효린을 택했다. 케플러 멤버들이 만장일치로 결정한 한 수 아래 팀은 비비지였다. 브레이브걸스는 한 수 위팀을 뽑지 않았다. 한 수 아래로 비비지를 뽑았다.

글로벌 투표 1위는 효린이 차지했다. 뒤이어 2위 우주소녀, 3위 비비지, 4위 케플러, 5위 브레이브걸스 순이었다.

글로벌 투표, 현장 투표, '퀸덤' 자체 평가 모두 1위를 차지한 효린이 1차 경연 우승을 거머쥐었다. 효린은 "기분 좋은데 남은 경연이 너무 걱정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종 순위 2위는 우주소녀. 멤버들은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기뻐했다. 3위 비비지, 4위 비비지, 5위 브레이브걸스 순이었다.

1차 경연에서 최하위 팀으로 뽑힌 브레이브걸스는 충격적인 결과에 표정이 굳어졌다. 멤버 유정은 "속상하다. 호응이 좋았다고 했는데 결과가 너무 안좋았다. 5등을 할 줄은 몰랐다. 우리가 생각한만큼 브레이브걸스가 임팩트가 크지 않을 수 있겠구나. 불안함이 생긴다"라고 속상함을 토로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퀸덤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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