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예나, 에이프릴 해체 후 배우 전향…스타베이스에 새 둥지 [종합]
- 입력 2022. 04.08. 13:32:53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에이프릴 출신 양예나가 스타베이스 매니지먼트 그룹에 둥지를 틀었다.
양예나
DSP미디어는 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몇 달간 양예나와 향후 활동에 관해 신중하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져왔으나 4월 7일을 끝으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지난 2015년부터 에이프릴 멤버로 활동한 양예나와 양예나를 아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DSP미디어를 떠난 양예나는 스타베이스매니저먼트그룹(이하 스타베이스)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스타베이스 측은 "양예나 씨가 최근 소속 계약을 맺고 앞으로 연기자로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라며 “회사 측은 예나 씨의 연기 도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예 활동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예나는 소속사를 통해 "저를 믿고 기다려 주신 팬분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 스타베이스에서 좋은 연기자로 다시 인사드리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5년 데뷔한 에이프릴은 '파랑새', '봄의 나라 이야기', '예쁜 게 죄' 등 곡으로 청순돌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지난 1월 공식 해체했다. 전 멤버 이현주와 왕따 의혹 논란이 불거지면서 위기를 맞았다.
에이프릴 멤버들과 DSP 미디어 측은 "사실과 전혀 다른 일방적이고 왜곡된 주장"이라며 거듭 의혹을 부인해왔지만, 결국 데뷔 6년 만에 그룹 해체하고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양예나에 앞서 지난 2월 김채원도 DSP미디어와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소속사를 떠났다. 다른 멤버들 역시 각자 행보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양예나는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인 뮤지컬 영화 'K스쿨'에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