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레이, SM과 계약 종료 "30세 나이에 새출발" [전문]
입력 2022. 04.08. 13:41:42

엑소 레이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엑소 레이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레이는 8일 공식 SNS를 통해 "10년 동안의 성장,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그동안 항상 함께 해준 엑소 멤버들의 응원에 감사하다"고 손편지로 마음을 전했다.

그는 "저희의 성장을 봐와준 SM 회사 분들께도 감사하다. 팬분들의 아낌 없는 사랑과 응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금은 직원으로서 SM이랑 헤어지는 때가 된 거 같다"고 소속사와 계약 종료를 알렸다.

이어 "저는 항상 멤버들과 함께 할 거다. 언제나 레이로 곁에 있겠다. 장이씽은 중국에 살고 있는 한 가족인거나 마찬가지다. 여러분 영원토록 사랑한다"고 약속했다.

한편 레이는 2012년 EXO-M 미니 1집 'MAMA'로 데뷔했다. 2017년부터 그룹보다 중국 활동에 집중해왔다. 엑소는 이날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다음은 엑소 레이 한국어 편지 전문.

10년 동안의 성장,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항상 함께 해준 EXO 멤버들의 응원에 감사합니다! 저희 성장을 봐와준 SM 회사 직원분들께도 감사합니다! EXO-L 팬분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직원으로서 SM과 헤어지는 때가 된 거 같습니다. 30세 나이에 새출발 하는 시기가 된 거 같기도 합니다. 저는 항상 멤버들과 함께 할겁니다. 언제나 LAY로 곁에 있을게요. 장이씽은 중국에 살고 있는 한가족인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영원토록 사랑합니다. EXO 사랑하자.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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