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해방일지' 이민기 "김석윤 감독X박해영 작가 팬, 기쁜 마음으로 참여"
입력 2022. 04.08. 14:06:18

이민기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이민기가 '나의 해방일지'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8일 종합편성채널 JTBC 새 토일드라마 '나의 해방일지'(극본 박해영, 연출 김석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석윤 감독과 배우 이민기, 김지원, 손석구, 이엘이 참석했다.

'나의 해방일지'는 꽉 막힌 '노답' 인생에서 탈주를 원하는 세 남매와 미스터리 외지인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민기는 꿈도, 욕망도, 속도 없는 둘째 아들 염창희로 변신한다.
'나의 해방일기'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이민기는 "먼저 감독님, 작가님을 너무 좋아했다. 팬이라서 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대본에서 하고자 하는 이야기와 제가 맡은 역할이 너무 좋았다.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민기는 "창희는 사람들을 무장해제시키는 면이 있다. 보통의 사람이다. 보는 사람들이 편하게 볼 수 있는 인물이다"라고 캐릭터의 매력에 대해 설명했다.

'나의 해방일지'는 오는 9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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