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해방일지' 김지원 "김석윤 감독과 재회, 함께할 수 있어 영광"
입력 2022. 04.08. 14:29:27

김지원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김지원이 김석윤 감독과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8일 종합편성채널 JTBC 새 토일드라마 '나의 해방일지'(극본 박해영, 연출 김석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석윤 감독과 배우 이민기, 김지원, 손석구, 이엘이 참석했다.

'나의 해방일지'는 꽉 막힌 '노답' 인생에서 탈주를 원하는 세 남매와 미스터리 외지인의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김지원은 무채색의 인생에서 해방을 원하는 막내딸 염미정을 맡아 열연한다.

이날 김지원은 "작가님, 감독님, 배우들까지 이런 조합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고 작품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김지원은 김석윤 감독과 영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에 이어 두 번째로 호흡하게 됐다. 그는 "감독님이 드라마 현장에서는 어떨까 많이 궁금했다. '조선명탐정' 촬영 때도 그러셨지만, 긴 호흡임에도 불구하고 많이 배려를 해주셨다"라고 밝혔다.

이어 "감독님이 늘 '어깨가 식지 않는다'라고 말한다. 연기자들의 감정이 준비 됐을 때 한번에 담아주시려고 노력해주신다. 늘 스피드하게 끝내주신다.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신다. 드라마를 촬영할 때도 마찬가지셨다"라고 덧붙였다.

'나의 해방일지'는 오는 9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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