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해방일지' 이엘 "염기정 役=현실밀착형 캐릭터, 재밌을 것 같았다"
입력 2022. 04.08. 14:43:05

이엘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이엘이 '나의 해방일지'에 끌렸던 이유를 밝혔다.

8일 종합편성채널 JTBC 새 토일드라마 '나의 해방일지'(극본 박해영, 연출 김석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석윤 감독과 배우 이민기, 김지원, 손석구, 이엘이 참석했다.

'나의 해방일지'는 꽉 막힌 '노답' 인생에서 탈주를 원하는 세 남매와 미스터리 외지인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엘은 사랑이 절실하게 고픈 여자, 첫째 염기정을 연기한다.

이날 이엘은 '나의 해방일지'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염)기정이는 제가 이제까지 맡았던 캐릭터 중 가장 현실밀착형 캐릭터다. 주변에 있을법한 인물이다. 이런 캐릭터를 감독님과 함께 만들어가면 너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컸다. 그래서 선택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기정이는 삼남매 중 장녀다. 장녀이지만 그들 중에서 가장 철이 없고, 서툰 인물이다. 뭐든지 전투적으로 부딪히고 맛보고 몸으로 느껴야하는 인물이다. '사랑이 절실하게 고픈 여자'라는 설명이 있는데 기정이에게 사랑은 '해방'이다"라고 맡은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나의 해방일지'는 오는 9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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