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진, 손가락 부상→美콘서트 일부 퍼포먼스 불참 [공식]
- 입력 2022. 04.08. 15:01:05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손가락 부상으로 인해 일부 공연 퍼포먼스가 제한된다.
방탄소년단 진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8일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4월 8일, 9일, 15일, 16일 예정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 중 방탄소년단 멤버 진(본명 김석진)의 퍼포먼스 관련해 안내드린다"며 공지했다.
소속사는 "진은 왼손 검지 힘줄이 일부 손상돼 검지 폄근 봉합 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회복 중인 상황에서 무리해서 움직이거나 충격을 받을 시 재수술의 우려가 있음에 따라, 과격한 움직임을 주의해야 한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본인의 공연 참여 의지가 강함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의료진 소견에 따라 4일간 공연에서 진의 움직임을 최소화하기로 결정했다"며 "진은 일부 곡의 안무에만 참여하며 무대에서의 퍼포먼스가 제한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8~9일과 15~16일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콘서트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를 개최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