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데뷔 10주년' 엑소 떠나나…SM "새 형태 계약 논의" [종합]
입력 2022. 04.08. 15:38:50

엑소 레이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엑소 레이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레이는 8일 자신의 SNS에 한글, 영어로 자필 편지를 게재해 "직원으로서 SM이랑 헤어지는 때가 된 거 같다. 30세 나이에 새 출발하는 시기가 된 거 같기도 하다"고 전속계약 종료를 알렸다.

레이는 "10년 동안의 성장,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EXO 멤버들의 응원에 감사한다"며 "저희 성장을 봐와준 SM 회사 직원분들께도 감사하고, 팬분들의 아낌 없는 사랑과 응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저는 항상 멤버들과 함께 할 것이다. 언제나 레이로 곁에 있겠다. 장이싱은 중국에 살고 있는 한 가족인 거나 마찬가지"라고 그룹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관련해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셀럽미디어에 "레이와 기존 계약은 만료됐으며 새로운 형태의 계약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레이가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계속 인연을 이어가게 될지, 엑소 탈퇴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중국 출신의 레이는 지난 2012년 엑소로 데뷔해 '으르렁', '중독', '러브 샷(LOVE SHOT)'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현재 중국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엑소는 이날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레이 SNS]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