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꽈배기' 황신혜, 미국行 결심→윤다훈·심혜진 재결합 소식 듣고 충격
입력 2022. 04.08. 19:50:28

사랑의 꽈배기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윤다훈이 황신혜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8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서는 미국으로 떠나기로 결심한 박희옥(황신혜)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오광남(윤다훈)은 박희옥에게 사업이 망했다고 거짓말하며 "헤어지자 그만 살자"고 이별을 고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희옥은 오소리(함은정)에게 "나 미국으로 떠나. 윤아(손성윤)한테 그러지 마"라며 "너 나 싫어하잖아. 내가 너한테 네 엄마 아빠 뺏어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샛별이 입장에서 생각해 봐. 너도 나랑 똑같아질 거다. 널 위해서 진심으로 하는 이야기니까 괜한 오해하지 마"라며 "그동안 고생 많았어. 나랑 이 집에서 사느라고. 앞으로 이집에서 네 할머니, 네 아빠 네 아들 한별이랑 편히 살아"라며 덤덤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오소리는 "떠나신다고요?"라고 놀라 하면서도 "그럼 안녕히 가세요"라고 말을 아꼈다.

이후 오소리는 공항으로 향하던 중 강남춘(이달형)을 만나 동방이 망하지 않았으며 오광남이 맹옥희(심혜진)와 재결합한다는 소식을 듣고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의 꽈배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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