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양미경, 남편 사건 관련 안석환에 "마음의 짐 지지 마라"
입력 2022. 04.08. 20:32:31

국가대표 와이프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한다감이 안석환 사연을 알게됐다.

8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서는 방배수(안석환)가 서초희(한다감) 친부 사건에 대해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방배수는 서초희와 그의 가족들에게 친부 특허 사건과 관련 있다고 털어놨다.

방배수는 오장금(양미경), 오풍금(조은숙)을 찾아가 "22년 전 장금이 남편이 우리 회사로 찾아 온적이 있다. 그때가 아마 부도 직전쯤이었다. 투자를 부탁한다면서 찾아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얼굴도 안 보고 냉정하게 보낸 적이 있다. 그때 내가 매몰차게 돌려보냈던 사람이 장금이 남편이었다. 그리고 이번 사건을 캐다가 최근에서야 그걸 알게됐다"고 털어놨다.

오장금은 "어떻게 그런 일이"라고 놀라 했고 방배수는 "만약에 내가 장금이 남편을 도와서 부도를 막을 수만 있었다면 장금이 풍금이 모두 다 그 어려운 고생은 안 했을 텐데"라고 미안해했다.

이를 들은 오장금은 "미안해할 필요 없다. 지금이라도 오빠를 만나게 된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더이상 마음의 짐을 지지마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