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혼2' 지연수 "나 버린 남편 용서 안 돼" vs 일라이 "이혼, 통보 아닌 합의"
입력 2022. 04.08. 22:19:42

우이혼2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레이싱모델 출신 지연수가 이혼 후 첫 만남을 가졌다.

8일 첫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 했어요2'에서는 일라이, 지연수가 이혼 후 2년 만에 재회한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2014년에 결혼,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자리매김했지만 결혼 7년 만에 돌연 이혼을 선언해 궁금증을 자아냈던 터.

이날 지연수는 사전 인터뷰에서 "지금 신용불량자인데 빚이 1억 80만 원이다. 엄마 명의로 카드대출 받아서 빚이 2천 5백만 원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위자료는 못 받았고 양육비는 보내준다. 전 남편이 이혼하자고 했어도 이해하려고 했다. 그런데 이혼 사유가 나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내가 지금까지 전 남편에게 줬던 마음이 무너진 것 같았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그러면서 "이혼 후 마음이 힘들었던 게 어떤 욕을 먹건 비난을 받던 그 사람이 좋았다. 저랑 민수를 쉽게 버렸다. 용서가 안 된다"고 말했다.

반면 일라이는 "이혼을 통보한 적 없다. 합의였다"며 "이혼하게 된 이유가 많다. 많이 싸웠다. 거의 매일 싸웠다. 아내는 시집살이를 당했다고 하는데 내가 확인할 수 없는 이야기들이다"라고 반박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우이혼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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