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임미숙 "이경애, 엄마같은 존재…힘든 시기 함께해"
입력 2022. 04.09. 19:34:36

'불후의 명곡'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불후의 명곡' 임미숙이 이경애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유머 1번지'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경애, 임미숙이 듀엣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두 사람은 서로를 떠올리며 나미의 '영원한 친구'를 선곡했다. 임미숙은 이경애에 대해 "비밀이 없고 아픈 이야기도 나누고 공유하는 친구"라고 했다.

이경애 역시 "임미숙이 형제가 해줄 수 있는 걸 해줬다. 어머니 임종을 지켜줬다"고 밝혔다.

임미숙은 "엄마가 해줄 수 있는 건 다 해준다. 내 마음을 읽어주고 만져주고, 공황장애로 3년동안 일도 못하고 힘들 때 어느 누구도 안 만났는데, 오직 이경애가 찾아왔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임미숙, 이경애는 임하룡을 이기고 1승을 기록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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