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는 아름다워' 윤시윤, 배다빈 선물 거절 "나는 아내가 없다"
- 입력 2022. 04.09. 21:01:57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현재는 아름다워' 윤시윤이 배다빈의 선물을 거절했다.
'현재는 아름다워'
9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에서는 이현재(윤시윤)가 현미래(배다빈)의 선물을 거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미래는 "사모님 가져다 드려라"라며 선물을 내밀었다. 그는 "변호사님이랑 처음에는 삐끗했지만, 지금까지 배려해주시고 일도 깔끌하게 해결해주셔서 앞으로 잘 부탁 드린다는 의미로 감사 인사 드린다"고 말했다.
이현재는 "내 아내는 선물을 받을 수가 없다"고 거절했다. 그러자 현미래는 "별거 아니다. 보시고 마음에 안 드시면 바꿔다 드리겠다"고 다시 전달했다.
이현재는 "나는 아내가 없다. 결혼 안 했다. 내가 그렇게 늙어 보였냐"고 물었고, 현미래는 "당연히 결혼 하신 줄 알았다. 이혼 전문 변호사니까. 왜 당연히 결혼했다고 생각했을까"라고 당황했다.
그러면서 이현재는 "그리고 이런 선물 안 줘도 일 잘 한다. 감정적으로 오바하는 거 안 좋다"고 웃었다.
무안해진 현미래는 "감정적으로 오바해서 죄송하다. 어차피 변호사님 드리려고 산 거니까 가져라. 평생 결혼 안 할거 아니니까 그때 그분 드려라"라고 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현재는 아름다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