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사곡3' 부배, 박주미와 결혼 반대하는 父 한진희에 "뭐라 해도 한다"
- 입력 2022. 04.09. 21:43:17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결사곡3' 부배가 결혼을 반대하는 아버지 한진희에게 맞섰다.
'결혼작사 이혼작곡3'
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서는 서동마(부배)가 아버지(한진희)에게 결혼할 사람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동마는 "어떤 며느리 보고 싶으신 거냐"고 물었다. 아버지는 "네가 30대 중반이니까 8살 아래였으면 좋겠고, 25살 넘어도 옛날에는 노처녀였다"며 "가정 환경도 중요한데 PD면 신문방송학과냐. 몇 째냐. 부모님 모두 돌아가셨냐"고 캐물었다.
서동마는 "아빠도 단점이 있고, 완벽한 사람은 없다"고 말했다. 아버지는 "또 노처녀냐. 몇 살이냐. 그러니까 자신있게 데려오지도 못한 거였다"고 격분했다.
서동마는 "가빈이랑 똑같다. 딸이 하나 있다. 예비 형수랑 같은 프로했다. 둘이 친하다"고 답했다. 아버지는 "그러니까 이혼녀냐. 과부냐"고 반대했다.
그러자 서동마는 "아버지가 뭐라고 해도 결혼한다. 엄마 아빠 마음에 들면 뭐하냐 내가 결혼하는데, 요즘에는 나이 의미없다"고 말했다.
아들의 강경한 태도에 아버지는 "기껏 키워놨더니 네가 우리 뒤통수를 치냐"고 소리쳤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결사곡3'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