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들의 블루스' 이정은, 차승원과 도로 위에서 만남 "반갑다 내 첫사랑"
- 입력 2022. 04.09. 22:11:38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우리들의 블루스' 이정은이 동창 차승원과 20년 만에 만났다.
'우리들의 블루스'
9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는 정은희(이정은)과 최한수(차승원)이 오랜만에 마주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생선가게 트럭을 운전하던 정은희는 신호를 무시한 채 무리하게 끼어들며 교통 체증을 만들었지만, "먹고 살려고 그런다"며 막무가내 태도로 일관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정은희는 최한수를 발견하고 "너 설마 한수냐"며 반가움에 크게 소리쳤다. 다른 운전자들의 욕설과 고성에도 정은희는 "20년 만에 친구를 봐서 그런다"고 개의치 않아 했다. 당황한 최한수는 정은희의 차에 적힌 가게 번호를 급하게 찍은 후 "연락하겠다"고 상황을 마무리했다.
이 가운데 푸릉은행 지점장으로 첫 출근한 최한수가 정은희의 수입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러면서 최한수는 자신의 처지에 대해 돌아보고 초라함을 느끼기도 했다.
또한 그날 밤 정은희는 최한수에게 문자를 보내 "반갑다 내 첫 사랑"이라며 동창회 약속을 잡았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우리들의 블루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