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가수전' 김기태X김소연X박현규 "3인 3음색 기대해달라"
입력 2022. 04.11. 10:55:39

김기태-김소연-박현규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싱어게인2' 김기태, 김소연, 박현규가 '유명가수전' 각오를 밝혔다.

JTBC 신규 예능프로그램 '유명가수전-배틀어게인'(이하 '유명가수전')은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2(이하 '싱어게인2') Top6 김기태-김소연-윤성-박현규-이주혁-신유미가 레전드 유명곡 주인공을 만나고 리메이크 무대로 '배틀'을 펼치는 음악 프로그램. 또한 '싱어게인' 심사위원 유희열, 규현이 MC 겸 시니어, 주니어 팀 리더로 참여한다.

이제는 번호가 아니라 당당하게 이름을 내걸고 무대에 오르게 된 Top6의 유명곡 대항전이 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시니어팀으로 뭉친 3인이 설레는 각오를 전해왔다. 다음은 새로운 도전을 앞둔 '허스키 보이스' 김기태, '독보적 음색' 김소연, '보컬 타짜' 박현규와의 일문일답.

Q. ‘싱어게인2’가 끝난 뒤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다. '유명가수’의 일상을 실감하고 있는지?

김기태: 사실 생각보다 밖에 많이 나가질 않아서 실감은 크게 나지 않는다. 그래도 알아봐 주시는 분들이 계시면 언제나 반갑고 감사하다.

김소연: 하하, 내가 유명가수라니. 아직 갈 길이 한참 멀고도 멀다. 그래도 알아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생겨서 든든하고 감사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박현규: 꿈꾸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아직 얼떨떨한 기분이 크지만, 하루하루 주어진 무대를 잘 준비해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는 마음이 든다.

Q. '유명가수전’을 통해 새로운 음악 여정을 시작하게 됐다. 각오도 남다를 것 같다.

김기태, 김소연, 박현규: Top6 멤버들, 우리 팀장님인 유희열 선배님, 규현 선배님과 이 여정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영광이다. 앞으로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게 될 가수 선배님들, 관객분들 그리고 시청자분들께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

Q. 이번엔 '팀 배틀'이다. 시니어팀은 대결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나?

김기태: '유명가수전' 무대는 아무래도 현장에 관객이 있다 보니, '싱어게인2' 경연 당시의 감동을 다시 드릴 수 있을지 고민스러운 부분이 있다. 그래도 이 새로운 룰 안에서 저희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최선을 다해 보여드리려고 한다.

Q. '싱어게인2' 시청자들이 Top6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 '유명가수전'에서는 본인의 어떤 매력을 보여줄 예정인지?

박현규: '무명가수전'에서 보여드리지 못했던 저의 다양한 모습들을 많이 보여드리려고 한다. 사실 제가 흥이 많은 편이다. 그런데 아무래도 경연 때는 '진중한 모습으로 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또 무대에서 그런 곡들을 소화를 해야 했기 때문에 차분한 모습만 보여드렸다. 이번 '유명가수전'에서는 '흥현규'의 진짜 모습을 보실 수 있다.

Q. 주니어팀과 비교해 시니어팀만의 강점을 꼽는다면?

김기태: 3명의 서로 다른 음색이 강점이다. 그리고 앞서 언급됐듯이, 현규의 예능감?

김소연: 맞다. 우리에겐 예능감 넘치는 현규 오빠와 기태 오빠가 있다. 그러니까 재미 측면에서는 시니어팀이 더 뛰어나지 않을까?

김기태: 아니, 난 사실 말도 잘 못하고 큰 재주가 없다. (하지만 2MC와 Top6 멤버들은 김기태의 예능감을 앞다투어 칭찬한 상황.) 그래도 뭐든 시키는 건 열심히 할 자신이 있다! 하하.

박현규: 하나 더, 시니어팀은 우승자와 준우승자를 모두 보유하지 않았나. 이 점에서 너무 든든하다. 그리고 Top6 여섯 명 모두 색깔이 확실하긴 하지만, 저희 팀 무대에는 특히나 차가움과 뜨거움이 공존한다. 무슨 뜻인지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다.

유명가수로 돌아온 Top6의 유명곡 리메이크 대결 현장은 오는 15일(금) 오후 9시 첫방송되는 '유명가수전-배틀어게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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