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마더스클럽' 측, 일베 논란 사과 "특정 의도無, 변경 조치 중"[공식]
입력 2022. 04.11. 13:04:51

그린마더스클럽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린마더스클럽' 측이 일간베스트(일베)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11일 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측 관계자는 셀럽미디어에 "제작 과정에서 해당 이미지의 유사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고, 특정 의도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관련 사실을 인지한 즉시 해당 장면은 모든 VOD 서비스를 비롯한 재방송, SNS 등에서 변경 조치 중"이라며 "향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신중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일베 논란이 불거진 장면은 지난 6일 방송된 1회. 이은표(이요원)가 '어느 시간 강사의 피 끓는 항변'이라는 기사를 보고 분노하는 장면이 그려졌는데, 해당 신에서 노무현 전 대톨영 실루엣을 사용해 논란이 됐다. 해당 실루엣은 노 전 대통령을 비하·조롱하기 위해서 일베에서 만든 이미지다.

한편 '그린마더스클럽'은 초등 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 학부모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린다. 매주 수, 목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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