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작논란 '골때녀' PD 스핀오프 '골 때리는 외박'으로 4개월 만에 복귀
- 입력 2022. 04.11. 15:10:41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골 때리는 그녀들' 방송 조작 논란으로 징계를 받았던 이승훈PD가 4개월 만에 복귀한다.
골 때리는 외박
11일 SBS 측은 오는 5월 4일 '골 때리는 그녀들' 스핀오프 '골 때리는 외박'이 첫 방송된다고 알렸다.
'골 때리는 외박’은 연중무휴 바쁘게 달려 휴식이 필요한 스타들이 전국 방방곡곡 마음 가는 대로 떠나 휴식을 즐기는 오감만족 힐링 여행 프로그램. 이수근, 이진호, 규현이 MC 겸 여행메이트로 캐스팅됐으며 첫 게스트로는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독사군단’으로 활약한 'FC 아나콘다' 팀이 출격한다.
연출은 '골 때리는 그녀들' 편집 조작 논란으로 징계를 받았던 이승훈 PD가 맡았다.
앞서 지난해 12월 '골 때리는 그녀들'은 일부 경기 득점 순서가 편집을 통해 조작된 사실이 드러나자 해당 논란을 시인하고 사과 한 바 있다. 이에 이승훈PD의 복귀 시점을 두고 반응이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골 때리는 외박'은 오는 5월 4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