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꽈배기’ 장세현 “이혼? 난 사기 결혼 당한 것”…함은정 협박
입력 2022. 04.11. 20:27:20

'사랑의 꽈배기'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장세현이 함은정의 이혼 요구를 거절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이혼을 거절하며 오소리(함은정)를 협박하는 조경준(장세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소리는 조경준에게 이혼 서류를 내밀며 도장을 찍으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조경준은 “못하겠다면? 소리야 넌 내가 여기에 도장 찍을 거라 생각하냐”라고 물었다.

오소리가 “좋다. 그럼 소송으로 가는 수밖에. 법정에서 보자”라고 하자 조경준은 “그래 소송. 우리 소송 가자”라고 콧방귀를 뀌었다.

오소리가 “소송 가면 내가 이긴다”라고 자신하자 조경준은 “누가 그러냐. 네가 먼저 그랬지 않나”라며 혼외자식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원별이 이전에 한별이가 있었다. 박하루 아들 한별이. 넌 날 속였다. 난 사기 결혼 당한 거다”라고 덧붙였다.

오소리가 황당해 하자 조경준은 “한별이가 내 아이라고 속이고 네가 나한테 결혼하자 했지 않나. 난 법정에서 이렇게 얘기할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러니까 이혼 얘기 좀 꺼내지 마라. 내가 회장 되려면 소리 네가 필요하다. 그러니까 그때까지 이렇게 살자”라고 전하며 이혼 서류를 찢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의 꽈배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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