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내 인생’ 차민지, 부잣집 딸→아버지 사업 부도…‘인생 위기’
입력 2022. 04.11. 20:54:06

'으라차차 내 인생'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차민지가 위기에 처했다.

11일 오후 첫 방송된 KBS1 새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극본 구지원, 연출 성준해)에서는 부도를 맞은 백승주(차민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승주는 잘나가는 사업가 아버지 덕에 유복한 가정에서 자랐다. 집으로 들어가려고 하던 중, 방혜란(조미령)은 딸 백승주에게 전화해 빚쟁이들이 집으로 들이닥쳤다고 밝혔다.

백승주가 무슨 말이냐고 묻자 방혜란은 “너희 아빠 회사 부도났다. 그러니까 네 차라도 가지고 도망쳐라. 저 인간들 숟가락, 젓가락 다 가져갈 기세다”라고 다급하게 말했다.

이후 백승주는 엄마와 빚쟁이들이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을 목격했다. 백승주가 “뭐하는 거냐. 당장 나가라”라고 소리치자 빚쟁이들은 돈을 갚으라고 경고하며 나갔다. 이후 방혜란은 남편이 구치소에 들어간 소식을 듣게 됐고, 충격에 빠졌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으라차차 내 인생'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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