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상이몽2’ 임창정 아들 “결혼 싫었다” 고백…서하얀 “나도 재혼 가정이라 이해”
- 입력 2022. 04.11. 22:35:14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임창정의 두 아들이 재혼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동상이몽2'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에서는 아들들의 속마음이 그려졌다.
서하얀을 새 엄마로 소개 받았을 때 느낌을 묻자 임준성은 “저희는 7살 때 엄마가 따로 살았다. 저는 엄마가 필요했다”면서 “마냥 좋았다”라고 답했다.
그러나 임준우는 “저는 싫었다. 그때 아빠가 절대 다른 사람과 결혼 안 한다고 약속했었다. 갑자기 결혼한다고 해서 삐졌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결혼하니까 괜찮은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아들의 속마음을 들은 서하얀은 “공감한다. 저도 재혼 가정의 자녀였으니까. 새 엄마가 생긴 마음을 안다. 감히 이해하겠더라”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