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트레저 콘서트서 ‘노마스크’ 포착…YG 특별대우 논란
입력 2022. 04.11. 23:47:40

양현석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노마스크’ 논란에 휩싸였다.

양현석은 지난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그룹 트레저의 단독 콘서트를 관람했다.

양현석은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콘솔에 앉아 공연을 관람했다. 해당 모습이 담긴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졌고, 논란이 불거졌다.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 공연관람 수칙에 따르면 관람객들은 모두 마스크를 써야 한다. 기립, 합창 등 침방울이 튈 수 있는 행동도 금지된다. 이를 어길 시 퇴장 조치를 당할 수 있다.

YG 측 역시 공연에 앞서 안내 페이지에 “방역수칙을 위반한 관객은 퇴장조치 될 수 있다”라고 명시해 놓은 바. 그러나 방역 수칙을 어긴 양현석을 두고 YG의 특별대우가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양현석은 2019년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의 마약 수사를 무마하려는 혐의를 받는 과정에서 YG엔터테인먼트 대표직을 사퇴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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